[신화망 배이징 2월4일]지난 2일 베이징 옌칭(延慶)구에 위치한 국가알파인스키센터를 카메라에 담았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사용됐던 경기장들이 최근 속속 대중에게 개방됐다. 국가스피드스케이팅관, 서우강(首鋼) 빅에어 경기장, 국가알파인스키센터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기량을 뽐냈던 동계올림픽 경기장은 이제 대중들이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변모했다. 2023.2.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02-04 09:17:20
편집: 朱雪松
[신화망 배이징 2월4일]지난 2일 베이징 옌칭(延慶)구에 위치한 국가알파인스키센터를 카메라에 담았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사용됐던 경기장들이 최근 속속 대중에게 개방됐다. 국가스피드스케이팅관, 서우강(首鋼) 빅에어 경기장, 국가알파인스키센터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기량을 뽐냈던 동계올림픽 경기장은 이제 대중들이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변모했다. 20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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