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칭다오 2월9일] 8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 시하이안(西海岸)신구에 위치한 둥팡잉두(東方影都)영상산업단지 소속 직원들이 모션 캡처 기술을 시연하고 있다.
중국 SF 블록버스터인 '유랑지구(流浪地球)2'가 올해 춘절(春節·음력설) 연휴 기간 개봉했다. 둥팡잉두영상산업단지는 '유랑지구' 1~2편의 탄생지로 1만㎡ 규모의 첨단 싱글 스튜디오와 아시아 최대 수중제작센터, 모션 캡처, 가상촬영, 3차원 스캔 등 첨단 디지털 영상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2023.2.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