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구이양 2월16일] 이름 봄이 찾아온 중국의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면서 아름다운 봄 풍경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15일 구이저우(貴州)성 구이양(貴陽)시의 한 벚나무 가지 위에 앉은 동박새 한 마리를 포착했다. 2023.2.1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02-16 15:12:14
편집: 朴锦花
[신화망 구이양 2월16일] 이름 봄이 찾아온 중국의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면서 아름다운 봄 풍경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15일 구이저우(貴州)성 구이양(貴陽)시의 한 벚나무 가지 위에 앉은 동박새 한 마리를 포착했다. 202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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