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후저우 2월17일]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다오창(道場)향에는 광산 기업들이 문을 닫으며 남긴 폐광 갱도가 많다. 다오창향은 이를 활용해 캠핑장·카페 등 농촌생태관광업을 발전시켰다.
16일 다오창향의 한 농장에서 관광객들이 동물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2023.2.1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02-17 09:27:14
편집: 朱雪松
[신화망 후저우 2월17일]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다오창(道場)향에는 광산 기업들이 문을 닫으며 남긴 폐광 갱도가 많다. 다오창향은 이를 활용해 캠핑장·카페 등 농촌생태관광업을 발전시켰다.
16일 다오창향의 한 농장에서 관광객들이 동물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202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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