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타이안 3월1일] 관광객들이 27일 저녁(현지시간) 산둥(山東)성 둥핑(東平)현에 위치한 '대송불야성(大宋不夜城)'을 둘러보고 있다.
둥핑현이 고진(古鎭∙옛 마을)의 정취와 송나라 문화거리를 통합한 대송불야성이라는 새로운 관광 프로젝트를 내놓았다. 지난 1월 7일 관광객에게 정식으로 개방된 대송불야성은 이미 110만 명(연인원)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했다. 2023.2.2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03-01 09:37:07
편집: 朴锦花
[신화망 타이안 3월1일] 관광객들이 27일 저녁(현지시간) 산둥(山東)성 둥핑(東平)현에 위치한 '대송불야성(大宋不夜城)'을 둘러보고 있다.
둥핑현이 고진(古鎭∙옛 마을)의 정취와 송나라 문화거리를 통합한 대송불야성이라는 새로운 관광 프로젝트를 내놓았다. 지난 1월 7일 관광객에게 정식으로 개방된 대송불야성은 이미 110만 명(연인원)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했다. 2023.2.2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