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우루무치 2월28일] 26일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카스(喀什)지역 수푸(疏附)현 퉈커자커(托克扎克)진의 재래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아기에게 줄 모자를 고르고 있다.
봄이 되자 신장(新疆) 각지의 마을 시장도 활기를 더해 가고 있다. 매주 일요일이 되면 신장(新疆) 카스지역 수푸현 퉈커자커진의 재래시장에서는 '바자(巴扎, 위구르어로 '시장'이라는 뜻)의 날' 맞이 장이 서는데, 이날이 되면 이곳은 맛있는 음식을 먹고 물건을 사려는 사람들로 붐빈다. 2023.2.2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