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둔황 3월18일] 최근 관광객 수가 증가하면서 간쑤(甘肅)성 둔황(敦煌)시의 '야간 경제'도 다시 살아나고 있다. 둔황시는 현지 야시장 등 특색 거리를 업그레이드하고 먹거리와 테마 공연, 무형문화재 전시 등 즐길 거리를 마련해 '야간 경제'에 새롭게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관광객들이 지난 16일 둔황 야시장을 구경하고 있다. 2023.3.1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03-18 09:02:01
편집: 朱雪松
[신화망 둔황 3월18일] 최근 관광객 수가 증가하면서 간쑤(甘肅)성 둔황(敦煌)시의 '야간 경제'도 다시 살아나고 있다. 둔황시는 현지 야시장 등 특색 거리를 업그레이드하고 먹거리와 테마 공연, 무형문화재 전시 등 즐길 거리를 마련해 '야간 경제'에 새롭게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관광객들이 지난 16일 둔황 야시장을 구경하고 있다. 202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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