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톈진 5월5일] 톈진(天津)시 신커우(辛口)진에서 가장 먼저 블루베리 재배에 나선 청년 농부 뤼신(呂欣)은 노동절 연휴 기간에도 쉬지 않고 매일 가족 농장 비닐하우스에서 바쁜 나날을 보냈다.
뤼신이 3일 비닐하우스에서 블루베리를 따고 있다. 2023.5.4
청년 농부 뤼신(呂欣)이 3일 블루베리 포장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톈진(天津)시 신커우(辛口)진에서 가장 먼저 블루베리 재배에 나선 신농업인 뤼신은 노동절 연휴 기간에도 쉬지 않고 매일 가족 농장 비닐하우스에서 바쁜 나날을 보냈다. 2023.5.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