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빈저우 6월8일] 관광객이 6일 산둥(山東)성 빈저우(濱州)시 시신좡(西辛莊)촌의 하우스 안에서 과일을 따고 있다.
초여름이 되자 관광객들이 포도와 멜론 등 달콤하게 익은 과일을 따기 위해 시신좡촌을 방문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시신좡촌은 '마을+협력사+기업' 모델을 통해 356개의 고표준 하우스를 세우는 등 청과류 재배 발전에 힘쓰고 있다. 2023.6.7
초여름이 되자 포도와 멜론 등 달콤하게 익은 과일을 따기 위해 관광객들이 산둥(山東)성 빈저우(濱州)시 시신좡(西辛莊)촌을 방문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시신좡촌은 '마을+협력사+기업' 모델을 통해 356개의 고표준 하우스를 세우는 등 청과류 재배 발전에 힘쓰고 있다.
시신좡촌 재배농이 6일 관광객이 딴 포도를 나눠 담고 있다. 2023.6.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