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주지 6월9일] 저장(浙江)성 주지(諸暨)시 둥바이후(東白湖)진은 최근 수년간 철피석곡과 과채 등 특색 재배업을 발전시켜 왔다. 또한 귀농과 청년 인재 도입을 적극 지원하고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등 농촌진흥과 농가 소득 증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했다.
진행자들이 8일 둥바이후진의 한 농장에서 라이브방송을 통해 철피석곡으로 만든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2023.6.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06-09 14:58:53
편집: 朴锦花
[신화망 주지 6월9일] 저장(浙江)성 주지(諸暨)시 둥바이후(東白湖)진은 최근 수년간 철피석곡과 과채 등 특색 재배업을 발전시켜 왔다. 또한 귀농과 청년 인재 도입을 적극 지원하고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등 농촌진흥과 농가 소득 증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했다.
진행자들이 8일 둥바이후진의 한 농장에서 라이브방송을 통해 철피석곡으로 만든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202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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