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항저우 6월10일] 장인이 9일 중국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인 부채 제작 공예를 선보이고 있다.
2023년도 '문화∙자연유산의 날' 행사가 9일 항저우(杭州) 윈허(運河)아시안게임체육공원에서 열렸다. 현장엔 유네스코 및 중국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전통문화 66개가 전시되거나 관련 활동이 펼쳐졌다. 2023.6.9
(중국 항저우=신화통신) 2023년도 '문화∙자연유산의 날' 행사가 9일 항저우(杭州) 윈허(運河)아시안게임체육공원에서 열렸다. 현장엔 유네스코 및 중국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전통문화 66개가 전시되거나 관련 활동이 펼쳐졌다. 9일 행사장에서 무형문화유산 공연이 한창이다. 2023.6.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