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스자좡 6월14일]100년 넘게 계승돼 온 허베이(河北)성 쑤닝(肅寧)현 둥가오자커우(東高家口)촌의 희곡 의상 제작 기술은 2017년 창저우(滄州)시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최근 수년간 둥가오자커우촌은 전통 기술과 현대 공업 생산의 결합을 통해 100명 이상의 지역 여성에게 일자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무형문화유산을 계승해 왔다. 둥가오자커우촌의 한 희곡 의상 제작 공장 직원이 13일 희곡 의상을 정리하고 있다. 2023.6.1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