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광저우 6월16일] 단오절(6월 22일)을 앞두고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에서는 용선 축제가 한창이다. 그중 1천 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처베이(車陂)촌은 용선 문화를 계승해 오고 있다. '처베이 용선 풍경'은 광둥성 성(省)급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처베이촌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는 용선을 15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3.6.15
15일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 처베이(車陂)촌에서 열린 용선 경기에서 선수들이 힘차게 노를 젓고 있다.
단오절(6월 22일)을 앞두고 광저우 지역에서는 용선 축제가 한창이다.
그중 1천 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처베이촌은 용선 문화를 계승해 오고 있다. '처베이 용선 풍경'은 광둥성 성(省)급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2023.6.1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