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창다오 6월17일] 다헤이산다오(大黑山島)는 보하이완(渤海灣) 산둥(山東)성 창다오(長島) 해양생태문명종합시험구에 위치한 화산섬이다. 섬 동쪽 끝의 룽좌산(龍爪山) 석영암에는 오랜 시간 풍화와 해식작용으로 형성된 길이 약 1.5㎞의 천연 '잔도'가 있다. 해수면이 낮아지면 '잔도'가 수면 위로 드러난다. 해당 해식 '잔도'는 높은 지질학적 연구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매년 많은 관광객이 이를 보러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룽좌산을 드론에 담았다. 2023.6.16
관광객이 15일 해식작용으로 형성된 돌 기둥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다헤이산다오(大黑山島)는 보하이완(渤海灣) 산둥(山東)성 창다오(長島) 해양생태문명종합시험구에 위치한 화산섬이다. 섬 동쪽 끝의 룽좌산(龍爪山) 석영암에는 오랜 시간 풍화와 해식작용으로 형성된 길이 약 1.5㎞의 천연 '잔도'가 있다. 해수면이 낮아지면 '잔도'가 수면 위로 드러난다. 해당 해식 '잔도'는 높은 지질학적 연구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매년 많은 관광객이 이를 보러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3.6.1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