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6월18일] 지난달 역외 기관투자가들이 중국 은행 간 채권 보유를 늘렸다.
15일 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 상하이 본점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역외 기관투자가가 보유한 중국 은행 간 시장의 채권은 3조1천900억 위안(약 570조4천358억원)에 달해 지난 4월 말보다 200억 위안(3조5천764억원) 증가했다.
한편 지난달 중국 은행 간 채권 시장에 새로 진입한 역외 기관투자는 7개로 총 역외 기관투자가 수는 1천91개로 확대됐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