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창닝 7월2일] 지난달 30일 후난(湖南)성 샹핑(巷坪)촌 생태농업원의 해바라기 재배지를 찾은 어린이 관광객들.
후난성 창닝(常寧)시 양취안(洋泉)진 샹핑촌은 최근 수년간 해바라기, 연밥, 버섯 등 특산품 재배를 통해 생산·생태·관광이 하나로 통합된 산업벨트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활성화된 관광업으로 샹핑촌은 경제와 생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었다. 2023.6.3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07-02 09:15:23
편집: 朴锦花
[신화망 창닝 7월2일] 지난달 30일 후난(湖南)성 샹핑(巷坪)촌 생태농업원의 해바라기 재배지를 찾은 어린이 관광객들.
후난성 창닝(常寧)시 양취안(洋泉)진 샹핑촌은 최근 수년간 해바라기, 연밥, 버섯 등 특산품 재배를 통해 생산·생태·관광이 하나로 통합된 산업벨트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활성화된 관광업으로 샹핑촌은 경제와 생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었다. 202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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