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로마 7월3일] 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본부에서 연임에 성공한 취둥위(屈冬玉∙왼쪽) 사무총장이 마리-클로드 비보 '제43차 FAO 총회' 의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로마에서 열린 제43차 FAO 총회에서는 사무총장 선거가 치러졌다. 중국 측 후보인 취둥위 현 사무총장이 높은 득표율로 연임에 성공했다. 2023.7.2
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제43차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총회'에서 사무총장 선거가 치러졌다. 선거 결과 중국 측 후보인 취둥위(屈冬玉) 현 사무총장이 높은 득표율로 연임에 성공했다.
이날 로마에 있는 FAO 본부에서 총회 참석자들이 취둥위(가운데) 사무총장의 연임을 축하해 주고 있다. 2023.7.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