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란저우 7월6일] 5일 란저우(蘭州) 서부육해신통로 '중국-아프가니스탄 익스프레스'(란저우-아프가니스탄 하이라탄) 도로-철도 복합운송 국제 화물열차가 간쑤(甘肅) 국제육로항에서 출발했다. 해당 열차는 중국·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 국제 화물열차의 확장 노선이다.
이날 오전(현지시간) 란저우 둥촨(東川)역에서 경적을 울리며 출발하는 '중국-아프가니스탄 익스프레스' 화물열차. 2023.7.5
5일 오전(현지시간) 육해신통로 '중국-아프가니스탄 익스프레스' 도로-철도 복합운송 국제 화물열차 발차식이 간쑤(甘肅) 국제육로항에서 열렸다.
이날 란저우(蘭州) 서부육해신통로 '중국-아프가니스탄 익스프레스'(란저우-아프가니스탄 하이라탄) 도로-철도 복합운송 국제 화물열차가 간쑤 국제육로항에서 출발했다. 해당 열차는 중국·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 국제 화물열차의 확장 노선이다. 2023.7.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