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창춘 7월7일] 6일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에 위치한 제일자동차그룹(一汽·FAW) 훙치(紅旗) 판룽(繁榮)공장 용접 작업장에서 로봇팔이 차량 부품을 용접하고 있다.
중국 제일자동차그룹은 최근 수년간 과학 기술을 통한 스마트화와 자동화를 실현해 왔다. 이곳 스마트화된 생산 작업장 안에서는 수많은 스마트 로봇이 질서정연하게 각자의 일을 한다. 일부 어셈블리 라인의 자동화율은 100%에 달했다. 로봇의 도입은 공장의 생산 효율과 제품 품질을 향상시켰을 뿐 아니라, 기존 자동차 제조업과 차세대 스마트 정보화 기술의 융합 발전을 이끌었다. 2023.7.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