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츠시 7월7일] 직원이 6일 저장(浙江)성 츠시(慈溪)시 소재 샤바오(夏寶)전기회사의 자동화 점검라인에서 냉방기를 확인하고 있다.
올들어 해외 냉방 가전 수요가 증가하면서 저장성 츠시시에서 생산하는 에어컨, 선풍기 등 전자제품의 주문량이 크게 늘었다. 츠시시 해관(세관) 통계에 따르면 올해 1~5월 이곳에서 수출된 선풍기·냉장고·에어컨의 판매액은 각각 8억2천400만 위안(약 1천487억원), 8억1천800만 위안(1천476억원), 2억7천만 위안(487억원)으로 대폭 증가했다. 2023.7.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