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지난 7월16일] 산둥(山東)성 후이민(惠民)현 후지(胡集)진은 생산∙연구개발(R&D)∙판매∙농사체험 등을 통합한 흰목이버섯 재배 농업 연합체를 형성했다. 주변 9개 마을 120가구가 해당 연합체에 참여하고 있으며, 흰목이버섯 재배는 현지 농업 효율성과 농민 소득을 늘리는 특색 산업으로 자리잡았다.
15일 인펑(銀豐)식용균재배 전문합작사에서 직원이 흰목이버섯을 수확하고 있다. 2023.7.15
15일 산둥(山東)성 후이민(惠民)현 후지(胡集)진 인펑(銀豐)식용균재배 전문합작사에서 직원이 흰목이버섯을 선별하고 있다.
후지진은 생산∙연구개발(R&D)∙판매∙농업 체험 활동을 통합한 흰목이버섯 재배 농업 연합체를 형성했다. 주변 9개 마을 120가구가 해당 연합체에 참여하고 있으며, 흰목이버섯 재배는 현지 농업 효율성과 농민 소득을 늘리는 특색 산업으로 자리잡았다. 2023.7.1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