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청두 가오신 스포츠센터 다목적관 밖에서 촬영한 임시훈련 어돔관의 모습.2023.7.22
[신화망 청두 7월25일] 제31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가 청두(成都)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청두는 이번 대회 개최를 계기로 과학기술 성과의 산업화와 정착을 촉진하면서 과학기술이 대회에 힘을 실어 주도록 추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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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청두 가오신 스포츠센터 다목적관에서 촬영한 탁구 연습용 로봇.202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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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두 가오신 스포츠센터 다목적관의 임시 훈련 에어돔관에서 사람들이 탁구를 치고 있다.20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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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젠양(簡陽) 문화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직원이 수영장 바닥 안전 에어쿠션 시스템을 조작하고 있다.
▼수영장 바닥 안전 에어쿠션 시스템 작동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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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두 하계 유니버시아드 선수촌의 자율주행 버스 내부.202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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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역학의 원리를 이용해 설계된 청두 하계 유니버시아드 선수촌의 ‘냉항(冷巷∙시원한 골목). 이곳은 자연풍을 끌어들여 더운 여름에 환기와 냉각 효과가 잘 유지되도록 함으로써 건물의 탄소 배출을 줄이는 원리로 설계됐다.202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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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유니버시아드 선수촌 과학기술 서비스 워크스테이션에서 직원이 아이스 조끼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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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 15일 촬영한 유니버시아드 선수촌 내 스마트 커피숍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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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드론을 이용해 하늘에서 촬영한 청두 스마트 컴퓨팅 센터.20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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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유니버시아드 선수촌 아트센터에서 직원이 ‘저탄소 큐브’에서 교환한 탄소 포인트 쿠폰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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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유니버시아드 선수촌 아트센터에서 직원이 ‘저탄소 큐브’ 사용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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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큐브’ 사용∙체험 절차 정보판 및 교환 가능한 기념품.202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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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 15일 촬영한 유니버시아드 선수촌 과학기술 서비스 워크스테이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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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시아드 선수촌 안내데스크에서 언론사 기자가 인공지능(AI) 언어번역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202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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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촬영한 젠양(簡陽) 문화스포츠센터 수영장 다이빙 점프대. 이는 중국 내 유일한 다절면 이형 정수 콘크리트 점프대로 내구성이 좋고 자원을 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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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 Solar(퉁웨이 태양광) 청두 솽류(雙流) 생산기지 내 태양전지 칩 스마트 제조 작업장에서 로봇이 물건을 운반하고 있다.202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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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시아드 메인미디어센터(MMC)에서 촬영한 로봇청소기.202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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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시아드 선수촌 과학기술 서비스 워크스테이션에서 관람객이 직원의 안내를 받으며 3D 촬영을 체험하고 있다.202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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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유니버시아드 선수촌 스마트 커피숍에서 로봇이 만든 커피.2023.7.15
원문 출처: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