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자 이송하는 中 소방대원

[신화망 베이징 8월2일] 베이징 먼터우거우(門頭溝)구 소방구조대 소방관이 1일 먼터우거우구 수이위쭈이(水峪嘴)촌에서 부상당한 주민을 이송하고 있다.

태풍 '독수리'의 영향으로 베이징에는 지난달 29일부터 강한 비가 이어졌고, 서부∙남서부∙남부에 강한 폭우가 쏟아졌다. 이로인해 베이징 서부에 위치한 먼터우거우구의 일부 지역에 산사태가 발생했다. 2023.8.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