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얼빈 8월7일] 최근 수일간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 무단장(牡丹江)시 등지에 강한 폭우가 내려 하류가 범람했다. 현지 소방대, 삼림소방대 등 구조대원들이 철야 작업을 하며 이재민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다.
하얼빈시의 일부 지역이 물에 잠긴 모습을 5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3.8.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08-07 09:13:20
편집: 朴锦花
[신화망 하얼빈 8월7일] 최근 수일간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 무단장(牡丹江)시 등지에 강한 폭우가 내려 하류가 범람했다. 현지 소방대, 삼림소방대 등 구조대원들이 철야 작업을 하며 이재민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다.
하얼빈시의 일부 지역이 물에 잠긴 모습을 5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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