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서울 8월8일] 한국에서 생활하는 아이바오(愛寶·본명 화니)가 지난달 7일(현지시간) 출산한 자이언트 판다 쌍둥이가 만 1달을 맞이했다. 쌍둥이의 체중은 태어날 당시 각각 180g과 140g에서 1.1kg과 1.2kg으로 건강하게 자라났다.
6일 한국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자이언트 판다 쌍둥이 (에버랜드 제공). 2023.8.7
6일 한국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만난 자이언트 판다 쌍둥이 (에버랜드 제공).
한국에서 생활하는 아이바오(愛寶·본명 화니)가 지난달 7일(현지시간) 출산한 자이언트 판다 쌍둥이가 만 1달을 맞이했다. 쌍둥이의 체중은 태어날 당시 각각 180g과 140g에서 1.1kg과 1.2kg으로 건강하게 자라났다. 2023.8.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