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쯔구이 8월10일] 작업자가 8일 싼샤(三峽)댐 상류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 쯔구이(秭歸)현 수역에서 수면 위 부유물을 청소하고 있다.
창장(長江) 물이 불어나자 짚과 나뭇가지, 플라스틱 등 부유물이 싼샤댐 구역 강에 떠밀려 왔다. 이에 싼샤댐 상류의 쯔구이현 환경보호 부서는 부유물이 싼샤허브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싼샤 저수지의 수질을 보호하며 선박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청소 인력을 조직했다. 2023.8.8
창장(長江) 물이 불어나자 짚과 나뭇가지, 플라스틱 등 부유물이 싼샤(三峽)댐 구역 강에 떠밀려 왔다. 이에 싼샤댐 상류의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 쯔구이(秭歸)현 환경보호 부서는 부유물이 싼샤허브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싼샤 저수지의 수질을 보호하며 선박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청소 인력을 조직했다.
대형 기계가 8일 싼샤댐 앞 부두에서 부유물을 옮기고 있다. 2023.8.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