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항저우 8월20일] 18일 '2023 항저우(杭州) 린안(臨安) 당창(唐昌)의 밤 테마 문화페스티벌'이 저장(浙江)성 항저우시 창화(昌化)진에서 개막했다. 현지에서는 당∙송 문화, 패션 트렌드, 미식 문화, 자연 등 자원을 활용해 '야간 경제' 활성화 정책을 내놓음으로써 1천 년 역사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덧입혔다.
이날 페스티벌 인파로 북적이는 항저우시 창화진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3.8.19
18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린안(臨安)구 창화(昌化)진에서 전통 의상을 입은 관광객들이 페스티벌을 즐기고 있다.
이날 '2023 항저우 린안 당창(唐昌)의 밤 테마 문화페스티벌'이 항저우시 창화진에서 개막했다. 현지에서는 당∙송 문화, 패션 트렌드, 미식 문화, 자연 등 자원을 활용해 '야간 경제' 활성화 정책을 내놓음으로써 1천 년 역사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덧입혔다. 2023.8.1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