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탕산 8월21일] '조류 건축가'로 불리는 스윈호오목눈이가 허베이(河北)성 탕산(唐山)시 펑난(豊南)구 연해습지에서 서식하며 새끼를 키우고 있다. 숲속에서 곤충을 잡으며 날아다니는 부모새와 부모를 기다리는 새끼의 모습이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정경을 자아낸다.
19일 숲에서 먹이를 찾고 있는 스윈호오목눈이. 2023.8.2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08-21 08:54:14
편집: 朱雪松
[신화망 탕산 8월21일] '조류 건축가'로 불리는 스윈호오목눈이가 허베이(河北)성 탕산(唐山)시 펑난(豊南)구 연해습지에서 서식하며 새끼를 키우고 있다. 숲속에서 곤충을 잡으며 날아다니는 부모새와 부모를 기다리는 새끼의 모습이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정경을 자아낸다.
19일 숲에서 먹이를 찾고 있는 스윈호오목눈이. 2023.8.2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