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어얼둬쓰 8월22일] 농민들이 21일 네이멍구(內蒙古) 어얼둬쓰(鄂爾多斯)에 위치한 무 재배 기지에서 깨끗이 세척한 무를 정리하고 있다.
어얼둬쓰 무 재배 기지의 수확기를 맞아 현지 농민과 가공 작업자들 손이 바빠지고 있다.
최근 수년간 이곳은 현지 기후와 지리적 조건에 힘입어 '기업+농가' 모델의 무 재배 기지를 건설했다. 전 산업사슬이 구축된 이곳에서 재배∙가공된 무는 장쑤(江蘇)∙쓰촨(四川)∙구이저우(貴州)∙홍콩∙마카오 등 중국 각지로 팔려 갈 뿐만 아니라 해외로 수출돼 농민 소득의 안정적 증대에 일조하고 있다. 2023.8.21
네이멍구(內蒙古) 어얼둬쓰(鄂爾多斯)에 위치한 무 재배 기지의 수확기를 맞아 현지 농민과 가공 작업자들 손이 바빠지고 있다.
최근 수년간 이곳은 현지 기후와 지리적 조건에 힘입어 '기업+농가' 모델의 무 재배 기지를 건설했다. 전 산업사슬이 구축된 이곳에서 재배∙가공된 무는 장쑤(江蘇)∙쓰촨(四川)∙구이저우(貴州)∙홍콩∙마카오 등 중국 각지로 팔려 갈 뿐만 아니라 해외로 수출돼 농민 소득의 안정적 증대에 일조하고 있다.
한 작업자가 21일 어얼둬쓰의 한 식품회사에서 무를 말리고 있다. 2023.8.2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