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타스쿠얼간 8월31일]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타스쿠얼간(塔什庫爾幹)타지커(塔吉克)자치현의 중국-파키스탄 훙치라푸(紅其拉甫) 통상구가 최근 비즈니스, 관광, 유학 등 수요로 인적 왕래 성수기를 맞았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올해 4월 3일 여객 통관 재개 이후 훙치라푸 통상구를 통과한 출입경 인원 수는 2만1천 명(연인원)에 달했다.
훙치라푸 변경검문소 경찰과 파키스탄 여객이 29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3.8.30
파키스탄 여객이 29일 훙치라푸(紅其拉甫) 통상구에서 통관 수속을 대기하고 있다.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타스쿠얼간(塔什庫爾幹)타지커(塔吉克)자치현의 중국-파키스탄 훙치라푸 통상구가 최근 비즈니스, 관광, 유학 등의 수요로 인적 왕래 성수기를 맞았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올해 4월 3일 여객 통관 재개 이후 훙치라푸 통상구를 통과한 출입경 인원 수는 2만1천 명(연인원)에 달했다. 2023.8.3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