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허츠 8월31일] 중국 신형 고속철 '푸싱(復興)호'가 구이양(貴陽)-난닝(南寧)을 잇는 구이난(貴南)고속철도 광시(廣西) 허츠(河池) 구간에서 시범운행하고 있는 모습을 30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구이난고속철도의 구이양-리보(荔波) 구간이 지난 8일 신규 개통∙운영에 들어간 데 이어 난닝-리보 구간이 31일 개통된다. 2023.8.30
구이양(貴陽)-난닝(南寧)을 잇는 구이난(貴南)고속철도의 구이양-리보(荔波) 구간이 지난 8일 신규 개통∙운영에 들어간 데 이어 난닝-리보 구간이 31일 개통된다.
중국 신형 고속철 '푸싱(復興)호'가 구이난고속철도 광시(廣西) 허츠(河池) 구간에서 시범운행하고 있는 모습을 30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3.8.3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