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칭커 묶는 中 시짱 주민-Xinhua

황금빛 칭커 묶는 中 시짱 주민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09-06 07:44:03

편집: 陈畅

[신화망 창두 9월6일] 가을 수확으로 바쁜 시기를 맞은 시짱(西藏)자치구 창두(昌都)시 바쑤(八宿)현은 바람에 흔들리는 황금빛 칭커(青稞·고지대 보리)와 시짱 동부 최대 호수인 란우후(然烏湖)가 어우러지면서 아름다운 전원 풍경을 그려냈다.

바쑤현의 한 마을 주민이 4일 갓 베어낸 칭커를 트랙터에 옮기고 있다. 2023.9.5

4일 시짱(西藏)자치구 창두(昌都)시 바쑤(八宿)현의 한 마을 주민이 갓 베어낸 칭커(青稞·고지대 보리)를 묶고 있다.

가을 수확으로 바쁜 시기를 맞은 바쑤현은 바람에 흔들리는 황금빛 칭커와 시짱 동부 최대 호수인 란우후(然烏湖)가 어우러지면서 아름다운 전원 풍경을 그려냈다. 2023.9.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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