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창두 9월6일] 가을 수확으로 바쁜 시기를 맞은 시짱(西藏)자치구 창두(昌都)시 바쑤(八宿)현은 바람에 흔들리는 황금빛 칭커(青稞·고지대 보리)와 시짱 동부 최대 호수인 란우후(然烏湖)가 어우러지면서 아름다운 전원 풍경을 그려냈다.
바쑤현의 한 마을 주민이 4일 갓 베어낸 칭커를 트랙터에 옮기고 있다. 2023.9.5
4일 시짱(西藏)자치구 창두(昌都)시 바쑤(八宿)현의 한 마을 주민이 갓 베어낸 칭커(青稞·고지대 보리)를 묶고 있다.
가을 수확으로 바쁜 시기를 맞은 바쑤현은 바람에 흔들리는 황금빛 칭커와 시짱 동부 최대 호수인 란우후(然烏湖)가 어우러지면서 아름다운 전원 풍경을 그려냈다. 2023.9.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