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랑중 9월13일]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의 에어버스 A319기가 12일 쓰촨(四川)성 랑중(閬中)시에 착륙했다. 이에 따라 랑중고성공항의 정식 개항이 한 걸음 앞으로 다가왔다.
이날 쓰촨성 랑중고성공항에서 에어차이나 에어버스 A319기의 수문 통과 행사가 열렸다. 2023.9.12
12일 쓰촨(四川)성 랑중(閬中)시 랑중고성공항에서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 A319기가 착륙 후 작업자의 안내를 따르고 있다.
랑중고성공항의 정식 개항이 한 걸음 앞으로 다가왔다. 총 11억6천만 위안(약 2천99억6천만원)이 투자된 랑중고성공항에는 에어버스 A320, 보잉 B737, C919 및 이하 등급의 기종이 이·착륙 할 수 있다. 2023.9.1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