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위톈 9월19일] 최근 허베이(河北)성 위톈(玉田)현 오미자 중약재 재배기지와 농장이 수확·건조 등 작업으로 분주하다. 위톈현의 중약재 생산액은 3천만 위안(약 54억6천만원) 이상으로 이는 현지 농민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위톈현의 농민이 18일 수확한 오미자를 말리고 있는 모습을 드론에 담았다. 2023.9.18
농민이 18일 허베이(河北)성 위톈(玉田)현 중약재 재배기지에서 오미자를 수확하고 있다.
최근 위톈현 오미자 중약재 재배기지와 농장이 수확·건조 등 작업으로 분주하다. 위톈현의 중약재 생산액은 3천만 위안(약 54억6천만원) 이상으로 이는 현지 농민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3.9.1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