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양링 9월20일] 19일 '토양 건강과 식량 안보'를 테마로 한 제30회 중국 양링(楊淩) 농업 하이테크 성과박람회가 '중국 농업 과학의 도시' 산시(陜西)성 양링에서 개막됐다. 5일간 열리는 본 박람회에는 독일∙한국∙이스라엘∙네덜란드 등 수십 개 국가(지역)에서 온 1천500여 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날 러시아에서 온 참가업체 직원이 박람회장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하고 있다. 2023.9.1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