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9월19일] 미식가 축제인 '장난(江南, 중국 창장 이남 지역) 츠훠제(吃貨節)'가 17일 상하이 진장(錦江)놀이공원에서 3년 만에 열렸다. 창장(長江)삼각주 지역의 문화·관광 융합 발전을 도모하고 소비를 회복시키려는 취지다. 축제를 통해 방문객들은 150여 종의 음식과 22개 요식업체를 만날 수 있었다.
17일 '츠훠제' 행사장에서 음식을 고르는 사람들 모습. 2023.9.18
17일 인공지능(AI) 스마트 기기가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있다.
미식가 축제인 '장난(江南, 중국 창장 이남 지역) 츠훠제(吃貨節)'가 17일 상하이 진장(錦江)놀이공원에서 3년 만에 열렸다. 창장(長江)삼각주 지역의 문화·관광 융합 발전을 도모하고 소비를 회복시키려는 취지다. 축제를 통해 방문객들은 150여 종의 음식과 22개 요식업체를 만날 수 있었다. 2023.9.1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