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금메달을 딴 중국 선수들이 시상대에서 자축하고 있다.
[신화망 항저우 9월27일] 중국은 26일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한국을 3-0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촬영/신화사 기자 류쉬(劉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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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기 중인 중국팀 판전둥 선수.
중국은 26일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한국을 3-0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촬영/신화사 기자 류쉬(劉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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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중국의 왕추친 선수가 경기 중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중국은 26일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한국을 3-0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촬영/신화사 기자 류쉬(劉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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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기 중인 중국팀 판전둥 선수.
중국은 26일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한국을 3-0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촬영/신화사 기자 류쉬(劉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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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26일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한국을 3-0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촬영/신화사 기자 류쉬(劉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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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기 중인 중국팀 마룽 선수.
중국은 26일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한국을 3-0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촬영/신화사 기자 류쉬(劉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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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기 중인 중국팀 왕추친 선수.
중국은 26일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한국을 3-0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촬영/신화사 기자 류쉬(劉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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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금메달을 딴 중국 선수들이 시상대에서 자축하고 있다.
중국은 26일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한국을 3-0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촬영/신화사 기자 류쉬(劉續)]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