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금메달을 딴 중국의 위즈잉(於之莹, 왼쪽 첫 번째), 우이밍(吳依銘, 왼쪽 두 번째), 리허(李赫, 왼쪽 세 번째), 왕위보가 시상대에 올라서 있다.
[신화망 항저우 10월4일] 중국이 3일 항저우 기원 체스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바둑 여자 단체 결승전에서 한국을 2-0으로 꺾고 금메달을 수확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옌린윈(顏麟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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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금메달을 딴 중국의 위즈잉(於之莹, 왼쪽 첫 번째), 우이밍(吳依銘, 왼쪽 두 번째), 리허(李赫, 왼쪽 세 번째), 왕위보가 시상대에 올라서 있다.
중국이 3일 항저우 기원 체스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바둑 여자 단체 결승전에서 한국을 2-0으로 꺾고 금메달을 수확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옌린윈(顏麟蘊)]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