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메달보다 빛나는 선수들-Xinhua

[항저우 아시안게임] 메달보다 빛나는 선수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10-04 08:20:13

편집: 朴锦花

[신화망 항저우 10월4일]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이 갈수록 열기를 더하고 있다.

3일 한국의 안세영 선수(왼쪽)가 중국 마카오의 푸이츠와(裴梓樺) 선수와 경기 중인 모습. 이날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안세영이 페이쯔화를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사진/신화통신)
3일 항저우 푸양(富陽)수상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여자 카누 1인승 200m 결승전 경기에서 중국의 린원쥔(林文君)이 47초623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날 린원쥔(앞) 선수가 경기 중인 모습. (사진/신화통신)
2일 바벨을 들어올리는 중국의 페이신이(裴鑫依) 선수의 모습. 2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역도 여자 64kg급 경기에서 페이신이가 은메달을 땄다. 금메달은 북한의 림은심이, 동메달은 필리핀의 안도 아이린 앤이 가져갔다. (사진/신화통신)
2일, 중국팀 선수 왕웨이하오(王偉豪·왼쪽 두번째)가 경기 중 공을 막고 있다. 이날 항저우 아시안게임 필드 하키 남자 예선 B조 경기에서 중국은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4대 4 무승부를 기록했다. 중국팀은 예선전에서 4승1무를 기록하면서 준결승에 올랐다. (사진/신화통신)
중국 선수 슝스치(熊詩麒)가 2일 경기 후 오성홍기를 펼치며 우승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이날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멀리뛰기 결선에서 중국의 슝스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신화통신)
2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도타2(Dota2) 결승에서 중국팀이 몽골팀을 2대 1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은메달은 몽골팀이, 동메달은 말레이시아 팀이 가져갔다. 시상대 위에 선 각국 선수들. (사진/신화통신)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