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10월10일] 상하이시 민항(閔行)구 좐차오(颛橋)진은 최근 몇 년간 관할 구역 내 산업 유물 자원을 통합해 광화창의(光華創意)거리구역 인근 단지 및 건축물 외벽에 예술 작품을 전시하면서 주변 지역을 아름답게 가꿔왔다.
전동 자전거를 탄 남성이 9일 상하이 광화창의거리구역의 그래피티 앞을 지나가고 있다. 2023.10.9
시민이 9일 상하이 광화창의(光華創意)거리구역의 그래피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상하이시 민항(閔行)구 좐차오(颛橋)진은 최근 몇 년간 관할 구역 내 산업 유물 자원을 통합해 광화창이거리구역 인근 단지 및 건축물 외벽에 예술 작품을 전시하면서 주변 지역을 아름답게 가꿔왔다. 2023.10.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