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2월4일]중국의 제40차 남극 탐사 임무를 수행 중인 쉐룽(雪龍)2호와 쇄빙선 톈후이(天惠)가 유빙 구역을 지나고 있다. 적응 기간을 거친 두 선박은 오는 6일을 전후해 유빙 구역을 통과한 뒤 로스해 신기지 부근에 도착할 예정이다.
3일 쉐룽2호가 유빙 구역에서 만난 빙산. 2023.12.3
중국 극지 과학탐사선 쉐룽(雪龍)2호를 위해 길을 만들고 있는 쇄빙선 톈후이(天惠)를 3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중국의 제40차 남극 탐사 임무를 수행 중인 쉐룽2호와 톈후이가 유빙 구역을 지나고 있다. 적응 기간을 거친 두 선박은 오는 6일을 전후해 유빙 구역을 통과한 뒤 로스해 신기지 부근에 도착할 예정이다. 2023.12.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