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얼빈 12월13일] 얼음 도시 하얼빈(哈爾濱)시가 빙설 시즌에 들어가면서 다양한 빙설 행사가 열리고 있다. 눈 조각가들과 대회 참가자들은 혹한 속에서도 '눈 세상' 조각에 열중하고 있다.
12일 '타이양다오(太陽島) 국제눈조각예술박람회'에서 눈 조각품 '룽텅푸산(龍騰福山)'을 사진으로 담는 조각가. 2023.12.12
12일 하얼빈(哈爾濱)시 '타이양다오(太陽島) 국제눈조각예술박람회'에서 눈 조각 작업에 열중한 조각가들.
얼음 도시 하얼빈시가 빙설 시즌에 들어가면서 다양한 빙설 행사가 열리고 있다. 눈 조각가들과 대회 참가자들은 혹한 속에서도 '눈 세상' 조각에 열중하고 있다. 2023.12.1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