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지스산 12월28일]작업자가 27일 간쑤(甘肅)성 지스산(積石山)현에서 조립식 주택 주변 바닥을 시공하고 있다.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한 이후 간쑤성은 이재민을 위한 거처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당국은 이달 말까지 1만5천 칸의 조립식 주택과 관련 부대시설을 지어 이재민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3.12.2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12-28 08:22:29
편집: 陈畅
[신화망 지스산 12월28일]작업자가 27일 간쑤(甘肅)성 지스산(積石山)현에서 조립식 주택 주변 바닥을 시공하고 있다.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한 이후 간쑤성은 이재민을 위한 거처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당국은 이달 말까지 1만5천 칸의 조립식 주택과 관련 부대시설을 지어 이재민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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