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후허하오터 1월5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후허하오터(呼和浩特)시 다헤이허(大黑河)군사문화낙원이 빙설낙원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빙설낙원이 개장되면 현지 겨울관광을 빛낼 것으로 기대된다.
후허하오터시 다헤이허군사문화낙원 내 빙설낙원 건설 현장을 3일 드론에 담았다. 2024.1.4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후허하오터(呼和浩特)시 다헤이허(大黑河)군사문화낙원 내 빙설낙원 건설 현장을 3일 드론에 담았다.
다헤이허군사문화낙원 내 빙설낙원이 빠르게 건설되고 있다. 빙설낙원이 개장되면 현지 겨울관광을 빛낼 것으로 기대된다. 2024.1.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