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얼빈 1월8일] 얼어붙은 쑹화장(松花江) 하얼빈(哈爾濱) 구간을 찾은 여행객들이 7일 '다이아몬드 바다'에서 구경을 하고 있다.
'얼음의 도시' 하얼빈시가 빙설 관광 성수기를 맞았다. 쑹화장 하얼빈 구간은 폐쇄된 채빙장에 얼음 갯수가 많고 순도가 높아 여행객들에게 '다이아몬드 바다'라고 불리며 새로운 인기 명소가 됐다. 2024.1.7
'얼음의 도시' 하얼빈(哈爾濱)시가 빙설 관광 성수기를 맞았다. 쑹화장(松花江) 하얼빈 구간은 폐쇄된 채빙장에 쌓여 있는 얼음 갯수가 많고 순도가 높아 여행객들에게 '다이아몬드 바다'라고 불리며 새로운 인기 명소가 됐다.
7일 일몰 무렵 쑹화장 하얼빈 구간을 찾은 여행객들이 '다이아몬드 바다'에서 구경을 하고 있다. 2024.1.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