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얼빈 1월9일]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 다오와이(道外)구 중화(中華)바로크 역사문화거리 구역을 찾은 관광객들을 8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얼음 도시' 하얼빈이 빙설 관광 시즌을 맞았다. 그중 100년의 역사를 지닌 중화바로크 역사문화거리 구역에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4.1.8
'얼음 도시'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가 빙설 관광 시즌을 맞았다. 그중 100년의 역사를 지닌 중화(中華)바로크 역사문화거리 구역에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하얼빈시 다오와이(道外)구 중화바로크 역사문화거리 구역을 찾은 관광객들을 8일 드론에 담았다. 2024.1.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