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시닝 1월11일] 칭하이(青海)성 다퉁베이촨허위안(大通北川河源)구 국가급 자연보호구 생태 경무실 소속 경찰이 9일 순찰을 돌고 있다.
다퉁베이촨허위안구 국가급 자연보호구는 칭하이성 시닝(西寧)시 북부의 주요 생태장벽이자 시닝시의 핵심 수원(水源) 중 하나다. 이곳에는 흰입술사슴, 눈표범 등 희귀 야생동물도 서식하고 있다. 2024.1.10
칭하이(青海)성 다퉁베이촨허위안(大通北川河源)구 국가급 자연보호구는 시닝(西寧)시 북부의 주요 생태장벽이자 시닝시의 핵심 수원(水源) 중 하나다. 이 지역 소속 경찰관은 강추위나 폭염의 날씨에도 평균 해발 3천800여m의 산악 지대를 순찰하며 생태 보호에 힘쓰고 있다.
다퉁베이촨허위안구 국가급 자연보호구 생태 경무실 소속 경찰이 9일 순찰을 돌고 있다. 2024.1.1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