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룽청 1월11일] 산둥(山東)성 룽청(榮成)시의 황하이(黃海)조선사는 최근 다양한 종류의 고부가가치 선박을 70척 이상 수주했다. 수출 비중은 전체 생산량의 70%에 육박했고 2026년까지 인도 일정이 이어진다.
10일 황하이조선사 도크에서 각종 대형 선박이 건조되고 있는 모습을 드론으로 담았다. 2024.1.10
10일 산둥(山東)성 룽청(榮成)시의 황하이(黃海)조선사 도크에서 각종 대형 선박이 건조되고 있는 모습을 드론으로 담았다.
최근 수년간 룽청시는 선박 및 해양장비 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함과 동시에 제품 구조의 최적화 및 업그레이드를 도모했다. 산업사슬 협력과 기술 혁신을 통해 조선 시장에서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2024.1.1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