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충칭 3월17일] 최근 충칭(重慶)시 펑수이(彭水) 먀오(苗)족투자(土家)족자치현 창성(長生)진에 유채꽃이 만개하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수년간 창성진은 200㏊에 달하는 벼∙유채 윤작 고생산 시범기지를 건설하고 12년 연속 시리즈 농촌 관광 행사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농촌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창성진의 유채꽃밭을 16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4.3.16
16일 충칭(重慶)시 펑수이(彭水) 먀오(苗)족투자(土家)족자치현 창성(長生)진의 유채꽃밭에서 연을 날리고 있는 어린이.
최근 창성진에 유채꽃이 만개하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수년간 창성진은 200㏊에 달하는 벼∙유채 윤작 고생산 시범기지를 건설하고 12년 연속 시리즈 농촌 관광 행사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농촌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24.3.1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