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3월20일] 24절기 중 하나인 춘분(春分)으로 접어들면서 중국 여러 농지에서는 봄 파종 등 농사 작업으로 분주한 장면이 연출됐다.
산둥(山東)성 둥잉(東營)시에 위치한 황허(黃河)삼각주 농업하이테크산업시범구에서 직원들이 19일 내염·내알칼리성 밀에 시비하는 모습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3.19
산둥(山東)성 둥잉(東營)시에 위치한 황허(黃河)삼각주 농업하이테크산업시범구에서 직원들이 19일 내염·내알칼리성 밀에 시비 작업을 하고 있다.
24절기 중 하나인 춘분(春分)으로 접어들면서 중국 여러 농지에서는 봄 파종 등 농사 작업으로 분주한 장면이 연출됐다. 2024.3.1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